코스피가 22일 장중 등락을 거듭한 끝에 상승 전환하며 종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6,400선을 돌파했다.
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9.46포인트(0.46%) 오른 6,417.93에 거래를 마쳤다. 전날에 이어 하루 만에 종가 기준 최고치를 다시 갈아치운 것이다.
지수는 장 초반 전 거래일 대비 0.90포인트(0.01%) 내린 6,387.57로 출발했으나 곧 오름세로 돌아서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. 이후에도 등락을 반복했지만, 장중 한때 6,423.29까지 치솟기도 했다.
앞서 전날인 21일에는 코스피가 2.72% 급등해 6,388.47에 마감하며, 이란 전쟁 발발 이전에 기록한 종가·장중 기준 사상 최고치를 약 2개월 만에 동시에 경신한 바 있다.
코스닥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2.09포인트(0.18%) 상승한 1,181.12에 장을 마쳤다. 이로써 코스닥은 지난 10일 이후 9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가게 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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